임영웅 부상 이유 소속사 공식입장

임영웅 부상 이유 소속사 공식입장

 

임영웅의 모든 것이 사람들의 관심사가 된 가운데 임영웅의 부 상소직은 펜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임영웅은 지난 5일 운동을 하기 위해 조깅을 하던 중 발목에 약간의 충격이 있있다고 알려진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것으로 알려졌지만 빠른 회복을 위해 의료진은 보호대를 착용하도록 했다고 전해진다. 부상 정도가 방송활동을 중단할 만큼은 아니어서 5일 날 계획되어 있던 활동들은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TV조선에서 방영 중인 예능프로그래 뽕숭아 학당 녹화를 진행했다. 

 

발목 부상이 있지만 정상적인 녹화를 진행한 이유를 소속사측에서는 이렇게 설명했다. 이날 녹화되는 뽕숭 학당 제작진 및 출연자들의 배려로 임영웅이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아이템을 변경 후 녹화를 진행하는 쪽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임영웅 소속사 공식 입장문 내용

 

전문의 처음 내용은 '임영웅님이 어제 조깅을 하다가 발목에 약간의 무리가 생겼습니다.'라고 시작하였다.'큰 부상은 아니지만, 빠른 회복을 위해서 의료진의 처방에 따라 보호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입장 전문의 내용 중 마지막 부분이 이날 있었던 뽕숭아학당 내용입니다. 뽕숭아 학당 '제작진과 출연진들은 임영웅 님을 배려하여 움직임이 많지 않은 구성으로 아이템을 변경하여 촬영하고 있습니다.' 라며 전문을 마무리했다.

 

임영웅 님의 노래를 들으며 마음의 위로를 받고 있는 펜의 입장에서 작은 부상이지만 마음 아픈 소식입니다. 앞으로는 부상 관련된 소식보다는 항상 좋은 소식들만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